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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맛있는 하루’진행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저소득어르신을 위한 외식지원사업 ‘맛있는 하루’(이하 맛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맛하는 매월 1회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매월 모금함에 모인 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구로구 신도림의 지역주민 커뮤니티인 ‘신도림커뮤니티’(이하 신커)가 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커는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의 소상공인이 모여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카페이다. 신커의 대표자인 자유슝가(닉네임)는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우연하게 방문..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융피해 예방교육 진행

서울특별시 시립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금융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금융피해 예방 교육은 ‘금융피해사례 소개', '금융피해시 올바른 대처방법등' 에 대해서 진행한다. 장소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 3층 교육실이며 접수방법은 유선 신청 또는 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전해드린 올바른 대처방법 및 팁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금융사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초로기 치매 가족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6주간 젊은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세비(SAVVY)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비(SAVVY)는 '지혜로운' 또는 '현명한'이란 뜻으로 미네소타대학의 헵번(Hepburn) 교수팀이 만든 미국의 대표적인 치매가족 프로그램이다. 만 65세 미만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를 차지한다. 지난 2019년 기준 시흥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137명이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하고 어린 자녀를 양육하거나 나이 든 부모를 부양해야 할 시기에 발병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부담감이 노인성 치매보다 크다. 그러나 대부분의 치매서비스가 노인성 치매에 맞춰져 있어 서비스 부재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프..

강화군 삼산면,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시행

강화군 삼산면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삼산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소외감, 고립감, 무기력,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생활불편사항 등을 청취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주민들이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차관문 면장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이 한 명도 없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중앙치매센터, 치매연구 및 예방·인식개선 위해 맞손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과 중앙치매센터(국립중앙의료원 위탁운영)은 지난 18일 치매국가책임제 및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상호간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서로의 보유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연구과제 RFP 기획위원회에 참여, 이번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추진과제를 포함해 국가치매관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단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연구과제 중 치매예방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자문 및 개발된 프로그램이 전국 치매안심센터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치매예방 및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

충북체육회장배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신설

충북체육회가 도내 노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장배 대회를 신설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평균수명 연장 등에 따른 노인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3개 어르신 종목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체육회장배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신설한다. 충북체육회는 2021년 주요추진사업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종목별 10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5월부터 12월 중에 종목별 지정된 경기장에서 클럽대항 및 시군대항으로 개최된다. 체육회는 금년 대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참가 인원을 최소로 하고, 개·폐회식 및 시상식 등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이용..

우정사업본부-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맞손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오늘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 292개 우체국에 518여 개의 노인일자리인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가 창출된다.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참여 노인은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방문자에게 우편접수 방법, 금융서비스 이용 안내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우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청사 소독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강서구립도서관, 시니어 이용자 위한 서비스 개선

서울 강서구 도서관이 시니어 친화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구가 시니어 이용자를 위해 구립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이다. 시니어 세대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노년층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니어 계층은 독서와 여가 활동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약화된 신체 능력과 디지털 기기 사용 미숙 등으로 시설 이용에는 취약한 편이다. 또 기존 도서관은 시니어 계층보다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에 구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나섰다. 우선 구립도서관 내 좌석 중 일부를 ‘시니어 우선 좌석’으로 지정했다. 시니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신문 및 정기간행물 열람 공간 중 일부 좌석에 ‘시니어 먼저..

케어닥-하나은행, 실버케어 협력사업 추진 위해 맞손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기업인 (주)케어닥은 하나은행과 '실버케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어닥은 전국 요양시설과 노인 돌봄 서비스 전문가를 중개하는 맞춤형 실버케어 플랫폼 업체다. 월 활동 간병인 수 1700여명, 실 사용자 3만명을 보유해 업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비 수납 및 정산시스템 개발 ▲실버케어 시장 관련 맞춤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실버케어산업 관련 플랫폼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하나은행은 케어닥의 플랫폼에서 간병비 입금, 간병인에 대한 급여지급 등 정산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다. 향후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해 치매 대비형 신탁, 시니어 보험 등 맞춤형 금융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