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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률 89.7%”… 프리미엄 봉안당·공원식 수목장 등 고품격 장묘시설 수요 증가

ts 정보 Sherlockhomes 2021. 7.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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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지 부족 및 친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매년 화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화장률(52.6%)이 매장률(47.4%)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전국 화장률은 89.7%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봉안당, 수목장 등 화장 후 유골을 안치하는 장묘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품격 시설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의 ‘로얄관’ 테라스 전경.(사진=아너스톤 제공)

장묘 문화의 명가인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선보인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은 최고급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봉안당으로 각광받고 있다. 2만 5천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봉안실을 갖췄으며 전망 좋은 카페, 플라워샵, 정원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봉안실은 풍부한 채광을 통해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아너관’, 액자형의 넓은 창을 활용하여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풍광을 담아낸 ‘노블관’, 그리고 VIP만을 위한 전용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봉안실인 ‘로얄관’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실내외 곳곳에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클래식 공연, 문학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와 예술이 있는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용인공원의 수목장 ‘세수연’ 전경.(사진=용인공원 제공)

용인공원은 수목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세수연’을 확장 오픈하기도 했다. 세수연은 토질, 배수, 병충해 등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공원식 수목장이다. 총 858그루의 추모목에 2892위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세수연 6’은 4위목과 8위목이 추가됐으며, 하늘과 더욱 가까운 곳으로 공간이 조성됐다. 소나무, 은행나무, 홍단풍 등 명품 추모목만을 사용하였고, ‘부부목’, ‘공동목’, ‘가족목’ 등 다양한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용인공원 관계자는 “최근 화장률 증가에 따라 관련된 장묘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인을 보다 좋은 곳에 모시기 위해 고품격 시설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용인공원은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과 이번에 확장 오픈한 세수연을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앞으로도 용인공원만의 전문적인 장묘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인을 더욱 편안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인 용인공원은 46년 전통의 뿌리깊은 역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통의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다. 실내 봉안당, 수목장, 야외 봉안담은 물론, 매장묘와 봉안묘, 평장묘 등 모든 형태의 장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장례 지도사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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